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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고향예찬 詩(정경섭 향우)

<살기좋은 죽향(竹鄕)의 황금물결>

죽림(竹林)의 천년 담양(潭陽) 나들이
담빛길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풍년 농사(農事豊年) 펼쳐진 오곡백과(五穀百果)
물결치듯 너울져 일렁인다.

추성(秋城) 들녘 영산강의 전남평야
미래 여는 곡창지역 황금(黃金) 물결
죽향 인(竹鄕人) 피땀으로 빚어낸 결실(結實)
살기 좋은 담양의 희망이 넘실거린다.

자랑스러운 ‘대숲 맑은 담양 쌀’
꿈을 안고 거두는 푸른 희망이
지어미(婦) 치마폭을 부풀린다.

‘매년 최우수상’ 받은 고품질 브랜드 쌀
추수하는 지아비(夫) 부푼 꿈이
추월산 단풍처럼 새빨갛게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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