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덕인관 박규완 대표 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 선정

올해 전국 시도 9명 신규선정
담양, 전국 78명중 6명이나 배출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2018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에서는 덕인관 박규완(도시농부 대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계승,발전 및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농식품에서 매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총 9명이 새로 선정됐다.

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박규완 명인은 떡갈비 ‘가리구이’로 선정됐으며, 가리구이는 정육을 다져 만드는 개량 떡갈비가 아닌 갈비살을 분쇄하거나 다지지 않고 일일이 잔칼질만을 넣어 만든 종가집의 전통음식이다.

박규완 명인은 담양의 대표적 향토음식인 떡갈비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자랑하는 덕인관 대표로 농업회사법인 (주)도시농부도 운영하고 있으며 덕인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한식당,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모 방송의 먹거리 검증 프로그램에서 오직 암소의 갈비살만을 사용하는 정직한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평소 박규완 명인의 소신과 뚝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박규완 명인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통식품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담양에는 전통식품의 메카답게 대한민국 식품명인 전국 78명중 6명의 명인(유영군, 양대수, 박순애, 기순도, 안복자, 박규완 명인)이 전통식품 명인으로 담양천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