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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정경섭(재경향우)

“실버와 청소년(靑少年) 건강부터 챙겨주자”

2019년 새해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가 찾아왔다.
황금빛 태양을 바라보면서 ‘가장 소중한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우리의 건강이 제1호 최고 재산이요 행복이기 때문이다. 나의 체력은 누가 챙겨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부모와 국가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를 잘하여 자신과 가정· 사회를 더욱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 7080세대(70∼80대 연령)는 어린 시절 풀뿌리와 나무껍질(草根木皮) 등으로 끼니를 이어왔다. 1940년대 전후 보릿고개는 6· 25 전쟁만큼이나 무서운 고개였다.
지금은 경제가 발전하여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을 맞이하였다. 세상이 많이 변하여 좋은 일이 많아졌지만, 걱정스러운 일도 적지 않다.
날이 갈수록 ‘여성과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이 늘고 있기에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음주와 흡연에 대한 소비가 세계 최상위권’ 이라고 공개했다. 몹시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음주는 적당히 하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교통사고, 가정불화, 술로 인한 질병,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을 가져온 사람이 더 많다.
흡연 · 마약은 그 자체로서 해악일 뿐만 아니라 중독성이 매우 강하여 중단할 수가 없다. 개인 건강에 치명적임은 물론 이웃과 국가에 미치는 피해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다.

첫째, ‘마약 특별단속반’과 같이 술, 담배 특별단속반을 새로 독립시켜야 한다. 특별 단속반의 출범은 물론 청소년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때 경찰서나 어느 전화번호에 신고하는 제도를 하루속히 신설하여야 한다. 특별 단속반과 법이 마련된다면 크게 근절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둘째, 청소년들에게 술, 담배, 마약(히로뽕, 대마초, 양귀비, 코카인, 아편) 등의 판매를 최대한 단속해야 한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어린 청소년에게 술, 담배, 마약 등을 판매하는 무법자를 색출하여 엄벌하여야 한다.

셋째, 청소년이 술 담배를 하지 못하도록 국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학교, 종교기관이 중심이 되어 금주· 금연운동을 펼치면서 지속적인 지도와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넷째,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날마다 웃으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고 사랑과 도움을 주어야 한다. 특히 새해에는 크고 작은 갑질(교만, 오만, 자만, 거만, 무시, 우월감, 교활함)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

끝으로 유익하고 건강한 정보를 간추려본다.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하여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건강 달력’을 참고하여 건강주간을 빠짐없이 확인하여야 한다. 병원이나 의학학회에서 실시하는 무료검진 및 강좌에 참여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가 더욱더 필요하다. 어느 해보다 올해는 술 · 담배를 멀리하고 ‘음식, 수면, 운동’을 고르게 실천하여 건강한 몸으로 장수하기를 기원한다.
(정경섭 ksks3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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