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ㆍ특집 인터뷰
특집/인터뷰 - 초선 조합장에게 듣는다강종문 담양축협장

■ 당선 축하와 더불어 성원해 준 지지자, 조합원들에게 전하는 말씀 먼저...

 ☞ 보내주신 지지와 신뢰로 담양축협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마음 깊이 새겨 축협과 조합원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화합과 소통을 통해 담양군민과 축산인이 더불어 잘사는 담양군을 만들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밝은 미래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 초선 조합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조합운영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신이나 신념이 있다면?

☞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내부조직이 강화되어야 조합원이 대접 받고 조합이 발전합니다. 담양축협의 혁신을 통해 협동조합의 본연의 역할과 근본적 가치를 실현하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

■ 임기 4년 동안 담양축협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주목할 만한 경영방침이나 추진계획 중 가장 중요한 5가지만 든다면? (공약사항 포함)

 ☞ 첫째, 생산 지도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 도모입니다.
말로만 하는 컨설팅이 아니라 진단하고 해결하는 종합 컨설팅을 통해 축산 경영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단발성 지도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정하고 실천을 통해 조합원의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구매사업의 다변화를 통한 수익 창출과 고능력 한우 생산기지 구축입니다.
농후사료에만 그치지 않고 TMF 사료를 도입하겠습니다.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TMF 사료의 급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급뿐만 아니라 피드백을 통해 사료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 하겠습니다. 품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하여 담양군을 고능력 한우 생산 기지로 만들어 대숲맑은 한우 브랜드 육성과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적자 사업장의 경영개선을 통한 흑자 전환입니다.
하나로 마트와 한우전문식당의 적자 문제를 해결 하겠습니다. 과다 비용 발생 사업은 구조조정과 내실화로 지속적인 흑자 사업장으로 전환 시키겠습니다.
 
넷째, 한우 영농도우미(헬퍼) 사업의 활성화입니다.
조합원의 문화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한우영농도우미(핼퍼)사업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헬퍼요원의 전문화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하는 동시에 헬퍼요원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사료 급여뿐만 아니라 축사 시설의 간단한 개보수(용접,전기시설등)도 포함 시켜 사업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다섯째, 투명한 업무공개 입니다.
조합원은 알권리가 있습니다. 투명한 업무공개로 조합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여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담양축협의 현안이나 숙원사업은 무엇이며, 어떻게 추진 또는 해결해 나갈 생각인지?

 ☞ 최근 가축분뇨와 관련하여 지역 주민과의 마찰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구로 관련 법령 처벌 규정이 강화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축분 처리의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축분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친환경 경축센터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 축산농가의 악취저감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하여 축산 농가의 환경 개선을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끝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이나 복지를 위해 꼭 해주고 싶은 지원이나 혜택이 있다면? 아울러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 조합사업 수익 증대를 통한 든든한 재정 확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선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조합 사업 이용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용해 주신 것 보다 더 많은 해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낙농, 양돈, 양봉, 양계, 염소 등 기타 가축을 사육하고 계신 조합원의 권익증진도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모든 역량을 모아 조합원의 복지증진, 권익향상을 실천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