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사거리에서 4대 주정차금지 홍보

고서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덕희)가 지난 13일 재난안전 관련 ‘안전의식UP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고서사거리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소방시설 주변과 버스정류소 등 4대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내용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주민들에게 과태료 부과 등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10m 이내로, 이 지역에 불법주정차를 한 차량은 상시 단속된다./고서 박태목 통신원

고서 박태목 통신원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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