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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청,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컨설팅 실시

운영 방향·업무 지원 등 심도있는 논의 진행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9일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 제공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2019년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장학사, 컨설턴트, 교감 및 업무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규모 학교의 적정한 부서 개설 ▲희망 집중 부서에 대한 해결 방안 ▲돌봄전담사와의 협업 방안 ▲센터중심방과후학교 운영에 따른 행정업무 지원 방안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컨설팅 요청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 사항도 전달됐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담양동초 교사 김대영은 “방과후학교 업무 경험이 적어 어려운점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았는데 오늘 컨설팅을 통해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다”며, “앞으로는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센터중심방과후학교 운영 첫 해인 만큼 교원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업무가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안착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요구사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 제공을 통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통한 교사가 행복한 학교 생활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컨설팅은 5월 9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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