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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명인 다문화가족 ‘부채체험’

30여명 체험 및 50명에 전통부채 선물

김대석 부채명인(전남무형문화재 제48-1호 접선장)이 지난 대나무축제 기간중인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죽녹원 시가문화촌내 광풍각 정자에서 지역 다문화가족들에게 담양의 전통부채 ‘무료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명인은 ‘2019도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일환으로 축제기간 동안 지역 다문화가족 30여명에게 우리 전통부채 제작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이에앞서 축제장에서 활용하도록 다문화가정 50명에게 부채 50자루를 선물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부채 체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지역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도록 김 명인이 전통부채 무료 체험기회를 가진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대석 명인은 “우리 전통문화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부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대나무축제장을 찾는 관내 다문화가족 50여명에게 해마다 무료체험을 해주고 있다” 면서 “축제때가 아니더라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이 있다면 언제든 체험봉사를 해 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지역공동체 융화는 물론 지역의 향토문화 이해와 문화유산으로서 담양부채의 소중함을 알리는 차원에서 해마다 다문화가족 무료 부채체험을 후원하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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