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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부채 시원 하시죠∼”

김대석 명인의 담양부채 ‘아셈회의’ 공식 선물
세계 44개국 문화장관 및 고위관계자에 증정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난달 22∼24일까지 열린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담양의 김대석 부채 명인의 전통부채(민합죽선, 전남문화재 제48호)가 참가자들의 선물로 증정돼 선비골 담양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광주 아셈(ASSEM) 문화장관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아셈 문화장관회의 개회식 후 가진 기념촬영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부 장·차관들이 ‘문화와 창조경제’가 새겨진 김대석 명인의 민합죽선 부채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대석 명인의 부채는 이번 회의 주제인 ‘문화와 창조경제’ 및 전시주제인 한국문화 ‘풍류’,‘인연’의 의미를 담은 뜻으로 선정됐으며 ‘한국 문화의 바람’을 내포한 공식 선물로 증정됐다.이와관련 아셈회의 관계자는 “이번 회의 주제를 담은 문구를 부채에 새기고 50개국의 맺음과 인연을 상징하는 매듭을 달아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 참석과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를 부채에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에서 열린 이번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는 회원국 문화관련 장,차관 20여명과 고위급 대표 등 44개 국가의 문화관련 정부대표 160여명이 참석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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