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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암' 요양병원 개원식 열려

금성면 덕성리에 개원, '원인중심 치료' 표방
백선우 원장, 통합의학모델 새로운 이정표 제시

외과 전문의가 치료하는 “원인중심의 치료 예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氣차오름요양병원(원장 백선우)이 지난 25일 금성면 덕성리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은 최형식 군수의 격려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한국 통합의학 전문가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박사의 건강을 위한 전인치유법 특강 등이 진행되는 등 암전문 요양병원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새로 만들어진 병원 시설들이 눈길을 끌었다.

백선우 원장은 “차오름요양병원은 간경화증 치료 아카데미를 통해 5박6일의 바보죽 힐링요법 세미나를 이미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니시의학적 치료인 모관운동, 붕어운동, 발목펌프운동, 풍욕, 단식요법 등의 적용과 함께 거슨의학적 치료, 양자의학적 치료 등을 꼼꼼하게 진행하여 요양 환자들의 힐링을 체계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고급 펜션처럼 외관이 아름답게 디자인 되어 있으며, 통증치료기 페인 잼머(Pain Jammer)와 고주파 온열치료기 온코써미아 등을 갖춘 암환자를 위한 전문요양병원으로 80병상을 갖추었다.

또 8명의 전문간호 인력과 함께 양방과 한방 전문의, 그리고 보완대체요법 전문가가 진료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이 새로운 통합의학 산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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