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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문명의 빗장을 여는 『潭陽 종가투어』

5월말 시작, 8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1박2일 진행
대대손손 이어 온 담양의 명문가 탐방 절호의 기회

●종부음식
●종가고택    체험하는 아주 특별한 전통문화 투어
●종가정원 

500년 문명이 담긴 비밀의 빗장을 열고 조선시대 명문가의 전통문화 진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남도종가 보물투어’ 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담양의 명문종가 투어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 ‘남도종가 보물투어’는 고택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경험하는 종택스테이와 함께 대대손손 전해 내려온 종부음식을 맛보는 체험, 종가사람들과 나누는 정겨운 이야기, 그리고 주변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역사여행을 통해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주최, (사)전라남도종가회와 문화전문기획 (주)레미행이 주관하는 ‘남도종가 보물투어’는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5월말부터 8월말까지 10회에 걸쳐 담양의 명문 종가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광주에서 담양까지’ 투어로 진행중이다. 또 2기 프로그램은 9월∼11월에 ‘목포에서 나주까지’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진행중인 담양의 종가투어 ‘광주에서 담양까지’는 1일차에 광주 송정역을 출발해 무등산 (원효사)-왕버들나무(광주호 생태원)-하심당 가양주 음식(홍주송씨 광길 종가)-미암일기(선산류씨 미암 종가)-공연(유랑극단 종가공연)-상월정(싸목싸목 오방길)-학봉종택 스테이(장흥고씨 의병가 종가)-기순도 전통장 내림음식밥상(장흥고씨 양진재 종가) 코스로 진행된다.

이어 2일차에는 이숙재 종부음식(장흥고씨 의병가 종가)-명옥헌(나주오씨 명옥헌 종가)-식영정 천년송(연일정씨 지실 종가)-소쇄원 원림(제주양씨 소쇄원 종가)-점심(창평국밥)-송정역 도착 으로 일정을 마친다.

아울러 이번 담양의 종가투어 참여자는 코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오면 각 코스별 스탬프를 날인해주며 완주스탬프 7개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릴시 남도종가의 보물이 담긴 선물을 증정한다. 남도종가 보물투어는 1인 8만원으로 참여인원은 1회당 20명 선착순이고 (주)레미행 남도종가보물투어 공식채널(www.rectainer.com)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한편 선비의 고장 담양에는 장흥고씨(의병장 고경명,고인후,고광순), 선산유씨(미암 유희춘), 홍주송씨(여류시인 송덕봉), 연일정씨(송강 정철), 제주양씨(소쇄공 양산보) 외에도 담양읍,창평면,대덕면 지역에 선조부터 이어 내려온 명문 고택들이 상당수 현존하고 있어 옛 선인들의 삶의 터전을 답사하고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 장광호 기자

■ 남도종가 보물투어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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