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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풍마켓’ 두 번째 장터 열려

오는 15일, 메타세쿼이아길에서 개장

담양군과 담빛여행사업단이 15일 메타세쿼이아길에서 2번째 '담빛 소풍마켓'을 개최한다.

담빛 소풍마켓은 놀거리가 있는 소풍 콘셉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담양군이 육성한 풀뿌리공동체와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담양의 농부·청년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시민참여형 마켓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추월산 아래 담양호 용마루길에서 개최된 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소풍마켓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열리며,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지난 행사에서 반응이 좋았던 피크닉 세트(돗자리와 우유박스) 대여와 마켓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이용권을 지급하는 럭키타임 이벤트 외에도 메타세쿼이아길에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유리구슬이 반짝이는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빛여행사업단(061-383-8043) 또는 소풍마켓 인스타그램(@dambit_tou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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