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종합
담양 택시 13일 부터 기본요금 ‘4천원’

현행 3,500원에서 12.6% 인상
거리요금은 146m⇒134m당 160원

담양 관내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조정됐다.
아울러 기본요금은 현행 146m당 160원에서 134m당 160원으로 12.6% 인상됐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택시 운임요금 요율 적용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담양군 관내 택시요금도 인상, 조정됐다.

이와관련 군은 지난달 31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내 개인택시,일반택시,모범운전자회 등 택시업계 대표 10명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남도 지침에 의거, 관내 택시요금을 조정했으며 전라남도 검증용역 결과는 15.46%내에서 인상률을 결정토록 했으나 담양군은 12.57%로 조정, 다소 낮게 인상했다.

이와함께 심야할증 요금은 운행시간 밤12시∼새벽4시 사이는 현행대로 20% 할증되며 사업구역 외 운행시에도 현행 20% 할증을 적용키로 했다. 또 승객이 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는 호출료(일명 콜비) 1회당 1,000원 추가요금은 미적용하고 택시 외부에 호출표시 및 전화번호 부착을 의무화 해 승객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요금 인상과 관련 택시업 종사자들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부득이 인상된 택시요금으로 주민들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나 갈수록 어려운 택시업계의 어려움과 함께 타 시군과 비교해 인상폭을 조정한 만큼 군민들의 넓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택시요금 조정 인상에 따른 관내 농촌 오지마을 행복택시 이용예산 소요액은 약 3억 2천만원으로 2019년도 기준 예산 2억 7천만원 보다 5천만원 가량 더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