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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4대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전개

위반시 과태료 부과, 스마트폰 주민신고 당부
본지 보도후 홍보·계도에 적극 팔 걷고 나서

담양읍사무소(읍장 이성우)가 지난 6월5일자 본지 제129호 신문 1면에 ‘4대 불법주정차 금지’ 관련 실태보도 이후 적극적인 홍보,계도에 팔을 걷고 나섰다.

담양읍에 따르면, 지난 11일 버스터미널과 중앙로를 시가지를 중심으로 공무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관련 거리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4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내 차량을 신고하는 것으로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위반자에게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제도다.

4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총 4개 구간이다. 스마트폰 신고요건은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같은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진 2장 이상을 촬영하여 신고하면 된다.

신고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사실확인을 거쳐 과태료가 각각 4만원씩 부과되며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는 7월말 부터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부과된다.

이와관련 이성우 담양읍장은 “4대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주민신고제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정부 방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고질적인 교통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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