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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독자권익위원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위원들, 폭넓은 취재영역 및 지면 확충 건의
창간 3주년 계기 ‘동네신문’ 역할수행도 당부

담양뉴스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임홍균)가 지난 11일 오전중 본사 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4~6월 중 보도된 본지 기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본지가 관심을 갖고 다뤄야 할 취재, 보도 기사에 대한 주문이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소식 및 정보전달 매체로서 담양뉴스가 교양·취미·여가·체육활동 등 보다 폭넓은 취재영역과 지면 확충을 통해 독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장광호 편집국장 : 오늘 회의에 임홍균 위원장께서 이틀간의 타지역 출타 관계로 참석하지 못해 제가 회의를 주재하기로 하겠다. 오는 7월 13일이면 담양뉴스 창간 3주년이 된다. 3주년을 계기로 ‘담양뉴스 3대 기획’을 통해 담양뉴스가 철저한 지역신문 역할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혁신방안을 마련, 추진할 방침이다.
행사는 간단한 기념식과 문화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창간이래 ‘2018담양지명 천년’ 기념으로 보도해 왔던 기획특집 기사를 책으로 엮어 출판기념회와 함께 할 계획이다. 또 축하행사로 올해도 지역 공예명인들이 참여하는 공예작품전시회를 함께 열 계획이므로 독자권익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격려를 당부드린다. 
오늘 회의와 관련해 건의, 개선, 또는 제안할 사항이 있으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 김광원 위원 : 담양군이 조례로 제정한 가축사육제한 거리에 관해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다. 여러 민원을 모두 다 들어줄 수는 없겠으나 민원 사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판단해서 가급적이며 민원 해소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별도 문서로 정리해서 조만간 담양뉴스에 제보하겠으니 검토해보고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

■ 장장환 위원 : 얼마전 담양읍 오계리에 8동의 전원주택 입주로 주변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신입주거 성공사례로 홍보하면 좋을 듯 싶어 보도요청 한다.
또, 박물관 상가에서 대통술을 판매중인데 담양산으로 알고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으나 익산지역의 제품인 대통술을 판매해 상표를 보고 반품처리를 했다.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 그것도 대나무박물관에서 다른 지역 대통술을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담양뉴스가 현장확인 등 취재를 거쳐 시정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 송기흥 위원 : 마을 주변에 면사무소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휴경 논밭 경작을 하러 오시는 노인분들이 많은데 담당공무원이 없으니 노는 사람도 많고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주변 논밭에 대소변을 보는 사례도 있어 민폐가 되고 있다는 동네분들의 지적이 있다. 읍면 노인일자리 사업이 좀더 효율적이고 노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담양군이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찾아봐야 할 것으로 보이며 담양뉴스에서도 취재 등을 통해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

■ 김기석 위원 : 담양군이 원도심 활성화사업으로 5일시장 재생사업, 담빛길 조성사업, 해동주조장 등 폐자원 재생사업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향후 관리운영이 더 중요하다. 국비 지원이 끝나고 유지관리에 필요한 군비 재원이 없으면 사후관리가 어려워 질 것이므로 여기에 대비한 대안도 미리 마련해야 한다. 그런점에서 담양뉴스가 창간 3주년 기획으로 ‘원도심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공익캠페인과 특집보도 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잘한 일로 생각된다.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취재해서 좋은 기사와 보도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원도심 살리기와 함께 생태도시 담양을 만들어 가는데 시가지와 주택가 일원 무질서한 주차관리도 중요하다. 담양뉴스가 이번에 1면 톱기사로 ‘공영주자창 이용실태’를 보도했는데 참 적절한 시점에서 보도가 잘 됐다고 생각한다.
공영주차장을 많이 만들어 놔도 이용을 안하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이 부분을 노인일자리 차원에서 주차요원화(구역별로) 시킨다면 주정차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담양뉴스에서 담양군과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후속 기사화해도 좋을 듯싶다.

한편 이날 독자위원회는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장광호 편집국장은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담양뉴스 창간 3주년 행사 개최일정과 함께 출판기념회, 문화전시회 계획 등을 설명하고 독자위원들의 격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 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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