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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경지 침수예방사업 ‘담양’ 포함

신규착수 배수개선사업비 국비 1,136억 확보
담양 포함 신규 5곳 및 기본조사 8곳 사업대상

전남도는 해마다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비로 국비 1,13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 책정에서 전국 36개 신규 지구와 기본조사 28개 지구 가운데 전남이 각각 8개 지구와 5개 지구로 가장 많은 사업량을 확보했다.

이는 곡물 자급률을 높이고 쌀에 집중된 농림사업 투자 재원을 농업의 미래 준비 등에 활용하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와 관계기관의 지원, 전남도 관계자의 국보 확보 노력 등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50ha 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전남도내 신규 착수지구 8곳은 담양 우치 지구를 비롯 강진 풍동, 신안 감정, 장흥 삼산, 나주 중포, 보성 칠동, 순천 원창, 영광 신월 지구 등이다.

이들 사업지구는 앞으로 주변 현황조사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착공하게 된다.

아울러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된 담양, 완도 충도, 해남 황산, 보성 안심, 나주 내기 5개 지구에 대해선 농식품부에서 기본계획을 세운 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는 등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 농가 소득이 최대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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