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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기획위원회’ 구성 첫 회의 개최

창간 3주년 맞아 ‘3대 기획’ 추진 구심점 역할수행

담양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아 자체혁신 및 보도방향의 자문과 실천을 위해 기획위원회(위원장 김 휘)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지난 15일 농촌휴양체험마을·한옥행복마을로 지정된 대덕면 무월마을 체험관에서 가진 첫 기획위원회는 위원 모두 참석해 담양뉴스 발전방향에 대한 포괄적 방향성은 물론 구체적 사안까지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본지 창간 3주년 기념사업으로 기획한 ▲공익캠페인 ‘천년담양 원도심을 사랑하자’ ▲하이퍼 로컬뉴스센터 가동 ▲담양뉴스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한 방향성 제시와 함께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본지 장광호 대표는 위원들의 의견과 제안을 신문사 운영 및 보도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본지가 창간 3주년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공익기여 사안으로 기획한 ‘원도심 살리기’ 연중캠페인과 관련, 『천년담양, 원도심을 사랑하자』는 공익캠페인과 기획기사 보도, 칼럼연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여론을 환기시켜 나가면서 담양군을 비롯 관련 기관,단체,상가,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의견을 모았다.

또, 하이퍼 로컬뉴스센터를 적극 가동하는 것을 통해 담양뉴스가 진정한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뉴스, 동네뉴스, 그리고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보다 관심을 갖고 취재 및 보도를 늘려나가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담양뉴스의 미래비전과 관련, 본지는 전국지역신문의 롤모델社로 자리매김 한 옥천신문 오한흥 대표를 초청, 이날 기획위원회의를 함께하면서 30여년간 옥천군민의 민의를 대변해 온 옥천신문의 희노애락과 성장과정, 향후 경영방침 등에 대해 청취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한흥 옥천신문 대표는 “지역신문은 가독률이 중요하므로 독자에게 승부를 걸어야 한다” 면서 “기사를 잘 쓰는 것도 좋지만 보는 신문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며 지면의 50%를 독자가 만들어 간다는 자세로 철저히 지역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본지 장광호 대표는 “옥천신문의 사례를 통해 지역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실히 실감할 수 있었으며, 우리 지역의 경우 언론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담양뉴스는 창간정신의 초심을 견지하면서 올곧고 바르게 성장하는 풀뿌리신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올해 7월 13일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하면서 보다 좋은 뉴스, 필요한 신문으로 군민,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3대 기획’을 마련, 추진중이며 이같은 과제 수행에 있어 기획위원회의를 통해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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