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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7인의 공예명인 ‘특별전’ 열려

도예·악기·침선·목공예 등 수준작 40여점 전시
11월 1일~7일까지 담빛예술창고 갤러리

담양공예명인협동조합(이사장 최상원)이 담양의 대표적 갤러리로 자리매김 중인 담빛예술창고에서 ‘담양공예명인특별전’을 열고 있다.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천연염색, 도예, 악기, 침선공예, 지호공예, 목공예 등 담양군이 선정한 7인의 공예명인 작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어 명인작품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담양군 공예명인 1호 최상원 명인은 용목나비사층장 머리장세트, 약장, 삼층탁자층장, 예물함, 앞닫이 삼층장 등을 선보인다. 또 김명희 명인은 대나무잎으로 천연염색한 옥사발, 조선후기 복식인 단령포, 방령포, 홑도포 등을 출품했으며 남태윤 명인은 죽순형 다기, 분청 덤벙 병 등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허무 명인은 정악가야금, 산조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을 출품했으며 김금주 명인은 흑색단령, 당의, 홍원삼 등 손바느질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김미선 명인은 종이, 한지에 자연염료를 재료로 지호공예, 김진용 명인은 종합다완장, 참죽장식장, 머릿장 등 목공예 작품을 전시 중이다.

최상원 담양군 공예명인협동조합 이사장은 “담양군 공예명인 제도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난 현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7인의 명인 작품전시회를 갖게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며 “창작의 순수한 열정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다는 믿음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며 나아가 예향 담양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수준높은 작품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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