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정상현 전.담양군 공무원 '대통령 표창'

재임시 업무유공 인정 '우수공무원' 선정

담양군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해 퇴직한 정상현 씨가 재임중 업무유공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990년에 공직에 입문한 정상현 씨는 각 실과소와 읍면사무소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업무 성실도는 물론 동료직원간의 우애와 직장내 화합 단결을 도모하고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일선에서 잘 해결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발벗고 나서는 등 재직기간 동안 더불어 함께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담양군도 정상현 씨가 20여년간 공직을 수행하며 근면성실한 자세와 강한 책임감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관광인프라 관리 유지에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쏟아 관광담양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정 주사는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로 작은 소리도 귀를 기울여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등 능동적이고도 긍정적인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섰으며, 주민들의 건의 애로사항을 내 부모, 내 형제의 일처럼 처리하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 모범공무원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면서 "공직의 생명인 성실과 청렴,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항상 주민의 이익을 대변해왔고 주민들의 어려움과 민원 해결을 위해 솔선수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번 대통령 표창을 받게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상현 씨는 "비록 정든 공직을 떠났지만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 봉사하겠다" 면서  대통령 표창 수상을 위해 애써준 담양군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