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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 ‘직거래 미술장터’ 열려

인간, 자연, 힐링 주제로 7월 14일까지
전시주제 ‘예술산책 : 길에서 만난 예술’

광주·전남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이 만든 직거래 미술장터인 <예술산책 : 길에서 만난 예술> 展이 지난 3일(수) 담빛예술창고 갤러리에서 오픈했다.

이번 ‘작가미술장터’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와 대학 졸업후 이제 막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진작가 50명의 작품 200점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미술장터’는 기존 미술시장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가격으로 작품 소장이 어려웠던 미술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즐기고 소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직거래 미술장터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상업 갤러리의 활동이 미흡하여 젊은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작가미술장터에서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미술관계자를 초대해 젊은 작가들과 미술 관계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판매 작품가격대를 10만원부터 50만원 사이로 책정, 미술에 관심이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작품 구매를 어려워했던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 자연, 힐링이라는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7월 14일(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6일(토) 오후 4시 퓨전국악그룹 루트머지의 공연과 함께 오픈식을 가졌다.

전시를 기획한 이인성 전시감독은 “인간이 자연을 만나 치유를 이루는 과정을 일상에 지친 현대인이 산책을 하다 만난 예술을 통해 느끼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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