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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주 명인 ‘국가무형문화재’ 인정 예고

문화재청, ‘참빗장’ 인간문화재 지정 추진

5대째 담양 참빗을 만들고 있는 고행주 명인(전남무형문화재 제15호 참빗장)이 마침내 국가지정 인간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고행주 참빗 명인을 금년 중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은 최근 고행주 명인에 대해 국가무형문화재 인정 예고하고 30일간의 검증작업에 들어갔다. 이 기간동안 문화재청은 전문가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한 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고행주 명인은 증조부 이래 아들까지 5대째 가업으로 참빗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고 명인은 1945년부터 70여 넘게 참빗 장인으로 가업을 전승하고 있다. 

한편 참빗은 빗살이 가늘고 촘촘한 것으로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 머리카락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45도 각도로 날카롭게 만든 머리빗으로 잔손이 많이 가는 빗이다. 빗살이 굵은 것을 소(梳), 가는 빗살을 비(枇)라 한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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