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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담양의 보물을 캐는『潭陽 종가투어』

기획진행자 박선주 대표

▲박선주 대표

500년 문명의 빗장을 여는 『潭陽 종가투어』를 통해 담양의 명문종가를 소개하고 가문에 얽힌 역사와 스토리를 문화답사로 풀어냄으로써 지역이미지 제고와 문화관광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 보았다.
오랜 전통을 간직한 담양의 명문가문 종가투어를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관광까지 원스톱으로 소개하는 ‘남도종가 보물투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중인 사회적기업 (주)레미행 박선주 대표가 바로 그 사람이다. 
박 대표가 진행중인 ‘남도종가 보물투어'는 전국의 여행자들이 담양의 종가와 고택을 찾아 하룻밤 묵으면서 담양의 문화유산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투어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사)전라남도종가회와 (주)레미행이 주관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획,진행한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말부터 8월말까지 10회에 걸쳐 500년 담양의 명문 종가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광주에서 담양까지’ 투어로 진행중이다. 또 2기 프로그램은 9월∼11월에 ‘목포에서 나주까지’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 ‘남도종가 보물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 지난 6월에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남도테마여행 10선’에 선정돼 전국에서 최초로 남도의 명문종가를 중심으로 문화유적과 전통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는 종가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담양’을 첫 번째 투어코스로 선정하게 된 연유는?
☞ 예로부터 담양은 명문가문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종갓집도 여러곳 있는데다 종부들의 음식도 수백년동안 전해 내려오고 있어 이번 ‘남도종가 보물투어’ 프로그램 진행에는 가장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소쇄원,식영정,명옥헌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정원과 누정,정자가 있고 임란과 구한말 의병활동 또한 활발한 지역이어서 어느 곳 보다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간직한 담양이 첫 번째 종가투어 코스로는 가장 최상이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담양은 이번 첫 종가투어가 끝난 이후에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더 깊이있는 역사문화 탐방이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 이번 ‘담양 종가투어’를 통해 얻은 소득이 있다면?
☞ 우선 전국 각지 파워블로거, 가족, 연인, 직장, 소모임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종가투어에 참가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담양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투어코스에 재래시장 방문도 넣어 현지 토산품과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게 함으로써 지역소득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번 ‘담양 종가투어’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담양을 더 알기위해 재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소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 앞으로 ‘담양’ 관련한 프로그램 계획이 있다면?
☞ 담양은 문화유산이 풍부해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역사문화 탐방 및 기획 프로그램을 발굴, 진행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담양뉴스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훌륭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보유한 담양에 많은 애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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