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사회
백동3거리 일대 도로 상습침수 ‘민원’

호우시 물 고이거나 빗물 역류, 교통불편 호소
주민들, 도로 경사도 맞추고 배수구 수시정비 요구

담양읍 관문인 죽향대로 일대 도로가 호우시 상습 침수되고 있어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 죽향대로는 백동사거리∼버스터미널 구간까지 비오는 날이면 도로가 자주 침수되고 있는데 이는 도로 곳곳의 부분 침하현상으로 구배(경사도)가 고르지 못하거나 도로변 맨홀과 배수구 또한 빗물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막혀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백동3거리 앞 도로는 노면 요철이 심해 비오는 날이면 물 고임현상이 두드러져 통행하는 차량들이 튀기는 빗물 때문에 보행자들의 불편이 적지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작업 등 도로 구배를 맞춰 물 빠짐이 원활하게 하고 배수구도 비 오기전에 사전 정비해서 빗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정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죽향대로 백동사거리-버스터미널 구간은 여름 장마철이면 도로가 자주 물바다로 변해 차량통행이 어려운 지경인데다 자칫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 오래전부터 도로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게다가 최근에는 단시간 집중호우시에도 도로 인근 상가들까지 침수피해를 겪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어 해당구간 도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는 올 여름 집중호우시 해당 도로변 인근 상가에 침수피해가 발생, 소방서가 출동해 긴급 배수작업을 한 것으로도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이와관련 백동3거리 일대 상가 주민들은 “도로가 넓어 평소에도 차량들이 과속하는데다 비오는 날이면 물 고임과 물 튀김 현상이 심각해 보행하는 사람들의 불편은 물론 도로 요철로 인한 차량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어 담양군과 도로당국이 시급히 도로보수에 나서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