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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획위원회·칼럼진 '2차 합동회의'

창간 3주년 행사 및 기획특집 보도관련 논의
‘담양 원도심살리기’ 2단계 및 마을신문 연계 제안

담양뉴스 기획위원회(위원장 김휘)가 지난 10일 창간3주년 기획특집 칼럼진과 함께하는 제2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회의에는 9명의 기획위원·칼럼진이 참석해 담양뉴스 창간3주년 기념행사 성과와 함께 2개월여 진행중인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기획특집 보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김옥렬 위원은 “창간3주년을 기점으로 담양뉴스가 하이퍼 로컬신문을 지향하겠다고 밝힌 이래 지면편집과 보도내용에서 지역밀착형 풀뿌리 지역신문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면서 “지금 게재중인 ‘뚤레뚤레 동네한바퀴’와 ‘이장칼럼’ 외에 추가적으로 ‘우리동네 민원’ 코너를 신설해 마을단위 소소한 민원과 여론을 지면에 더 담아내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규현 위원은 “현재 대전면, 고서면 등에서 소식지 형태의 마을신문을 제작, 배포중이므로 담양뉴스가 이와 연계하여 지면을 활용한다면 훨씬 다양하고 정밀한 동네뉴스를 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제안했으며 이에 장광호 편집국장은 해당지역과 상호협의 또는 MOU 등을 체결하는 등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휘 위원장은 “담양뉴스의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진행과 기획특집 보도는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면서 “지금 진행중인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에 멈추지 않고 2단계 구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익캠페인 내지 자체사업들이 다양하게 이뤄져야 한다” 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담양군이 실패한 타지역과 달리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복원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에서 공감하고 공동 참여하는 진지한 노력들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장광호 편집국장은 “창간3주년 기획으로 마련한 ‘담양 원도심 활성화’ 관련 특집기사와 칼럼에 대한 일정은 계속 진행하겠으며 또 마을기자단을 활용한 동네뉴스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면서 “담양뉴스가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토대로 완전 차별화된 풀뿌리지역신문으로 거듭나는 구체적인 실행은 연말쯤 본격 추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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