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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기기증 등록기관' 지정

11월부터 장기기증 상담 및 신청 가능

앞으로 담양군에서도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군은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생명나눔 서약을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장기이식 등록기관 지정을 요청한 결과 최근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11월부터 장기 기증 등록 상담과 신청을 받는다.

장기기증 등록은 장래에 뇌사 혹은 사망할 때 다른 사람의 기능 회복을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특정 장기 등을 제공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다.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장기기증 희망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연명의료제도 등록기관 지정과 함께 이번 장기기증 기관 등록으로 주민들의 인간 존중과 생명 나눔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부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로 접수창구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군 장기기증 조례에 의거, 장기 기증자는 보건소 이용 시 진료비도 면제된다”며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봉두만 기자

봉두만 기자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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