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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성과’

6개월간 군민 70명 참여, 건강관리능력 향상

담양군보건소(소장 김순복)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을 실시해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건강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 70명을 선정해 6개월 간 모바일을 통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지난달 25일 최종 검사에서는 혈액검사, 신체계측, 24시간 섭취량,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의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이 초기·중간검사 결과와 현재 상태를 비교해 각 영역별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검사결과, 참여자 70명 전원 6개월 동안 탈락자 없이 최종 완료했고 건강 위험요인 감소율이 55.7%(2018) → 67.1%(2019)로 전년대비 11.4% 증가, 건강행태 개선율은 66%(2018) → 68.5%(2019)로 전년대비 2.5% 증가하는 등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이 적으며, 모바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내년에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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