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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뒷통수 얻어맞기글.박은서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있지도 않은 상황을
그럴싸하게 만들어냈다.

그러고는 자신의 과오를
마치 상대의 탓인것마냥
꽤나 억울한듯
흥분하기 시작했다.

차후 사실은 밝혀졌지만
그는 또다른 이야기로
상황 모면에만 애썼다.

평생을 그리 살아왔을 그를
잠시나마 측은하게 여긴 내게
더 화가 치밀었다.

이렇듯 사람 볼줄 모르면
언제나 내 뒷통수는 열려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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