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 지키기’ 공익캠페인 적극 참여

담양뉴스 통신원기자단(단장 박영길)이 지난달 31일, 10월 정례회의를 갖고 가을 관광성수기를 맞아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통신원들은 본지가 ‘교통문화캠페인’으로 추진중인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지키기 군민 생활화에 발 벗고 나서 자체 캠페인 전개는 물론 담양군과 경찰 관련부서와의 합동계도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본지는 현재 추진중인 ‘담양 원도심 활성화’ 공익캠페인 일환으로 통신원기자단·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은 물론 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공영주차장 이용 생활화 등 ‘교통문화 캠페인’ 신문보도를 통해 군민들의 교통관련 선진 시민의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한편 본지 통신원기자단 등 택시업 종사자들은 일정기간 자체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 뒤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행위 차량에 대해서는 신고, 고발하는 등 교통행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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