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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교 신축공사 교통사고 우려 ‘해소’

지장물 주택, 대문과 담장 일부편입 해결

* 장애물이 해소된 만성교(좌), 장애물이 존치돼 사고우려가 높던 만성교(우)

담양읍 만성리에 새로 가설한 만성교가 완공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는 지적(본지 제10호 9월28일자 보도) 속에 군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지장물에 대한 일부 편입을 마쳐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신설 만성교 여성회관 옆 장애물로 존치되고 있던 주택의 일부 건물 편입 및 보상에 합의해 도로의 선형을 다소나마 직선화할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군은 추가로 편입된 대문과 담장 등 지장물 철거작업을 마치고 조만간 도로선형 개선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좌)

이곳 주택의 지장물은 담양읍 쪽에서 건너편 여성회관 쪽으로 차량진행시 만성교 끝 정면에 지장물이 그대로 존치된 상황이어서 이 주택의 대문과 담장이 향후 교통사고 발생 등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었다. (사진,우)

이에 주민들은 “만성교가 아치형 구조로 건설돼 운전자들의 전방 시야가 좁아진데다 다리 끝에 곧바로 주택 담장이 버티고 있어 겨울철 빙판길에는 크고 작은 사고가 다발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고 우려를 나타냈었다.

이에 군관계자는 “주민들의 지적사항을 잘 알고 있으며 공사 시작전 부터 장애물 편입을 위해 토지 소유자와 계속 협의해왔지만 감정평가금액과 다른 이유 등으로 의견차가 커 매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며 "주택의 대문쪽에 일부 도시계획도로 부지가 남아 있으므로 주택 소유주와 계속 협의를 진행해 최선의 방안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축 만성교는 국비 등 총사업비 33억여원을 투입, 금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며 난간,가로등 설치 등의 공사가 남아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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