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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농식품유통업무 ‘대상’ 수상

농산물유통·농식품업무 10년 연속 수상권 진입
수도권 급식납품 및 직거래 활성화 높은 평가받아

담양군이 전남도가 선정한 2019년도 농산물 유통·농식품 업무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권에 진입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농산물 유통·농식품업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1,4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직거래실적, 푸드플랜 수립 용역착수, 공공급식 지원조례 제정 등 유통종합 분야와 농식품산업 인프라 구축, 서울시 및 광주광역시 친환경 쌀 학교급식 납품,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담양군은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1년부터 지역 농업인이 땀 흘려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의 최대 판로는 학교급식 납품임을 내다보고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또한 최형식 군수를 중심으로 판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며 수도권에서 열린 각 구청 학교급식 친환경 쌀 품평회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지원 업무협약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 지역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확대해왔다.

이에 따른 결과로 군은 서울시 13개자치구 80개 초교에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 22개 품목 납품, 서울시 성북구 161개 어린이집에 도농상생 공공급식, 서울시 및 광주 167개 학교급식 친환경 쌀 등 45여억원의 우리 농산물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상 수상 소감에서 최형식 군수는 “앞으로 친환경 학교·공공 급식센터을 규모화하고 지역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를 통한 보다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 생산을 통해 제값 받는 담양 친환경농산물 유통망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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