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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명품숲 ‘최우수기관’ 선정

'만성리 대나무숲', 겨울 명품숲으로 높은 평가

담양군 '만성리 대나무숲'이 전라남도 주최 '숲 속의 전남 명품숲' 선정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숲 속의 전남 명품숲은 전남의 미래 새로운 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선포로 바다·섬·숲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투어’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정하고 있다.

이번 명품숲 선정은 전남 시·군 37개 대상지에 대해 1차 서류심사 및 SNS 투표, 2차 현장심사, 3차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 다양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최우수 명품숲으로 선정된 만성리 대나무숲은 담양의 대표 관광명소 죽녹원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나무 중 가장 큰 맹종죽으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지지 않는 푸른 댓잎과 운치 있는 설경의 조합은 전남을 대표하는 겨울 명품숲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은 2020년 산림시책 회의시 수상할 계획이며, 선정 대상지는 2020년 1월부터 포스터 배포 및 언론 홍보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앞으로도 담양군의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명품숲을 조성하고, 특히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운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아름다운 담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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