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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눈치없는 사람.글. 박은서

지루한 강의나 회의에서
막판 질문시간이 주어지면
꼭 손을 드는 사람이 있다.

대충 마무리 짓고
얼른 끝냈으면 좋겠는데
마이크만 잡으면
뭔 말 못하고 죽은
귀신이 씌였는지...

진행자는 분명
질문을 하라고 했는데
하라는 질문은 않고
본인이 알고 있는
최대한의 썰을 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스스로 대견한듯
제 할말 다하고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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