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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귀농인 아카데미' 수료식

귀농자 193명 수료, 안정적 영농정착 기대
2013년 이후 3년간 400여명 교육수료 성과

제5기 귀농인 영농정착 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24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 회의실에서 열렸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지역 정착 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기 귀농인 영농정착 아카데미’가 마무리 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제5기 영농정착 아카데미에 참여한 귀농인들은 영농기술 기초교육과 농업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받을 수 있게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영농기술, 농산물 가공 및 체험, 농기계 실습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참여자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 농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난 3월에 개강, 총 26회 129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193명이 교육 수료증과 이수확인서를 받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영농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50대 장년층, 고령화되는 부모님의 농업을 이어받고자 귀향하거나 딸기 등 시설원예에 목표를 두고 친인척의 영향을 받아 생업으로 전념하고자 하는 30~40대 청장년층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수료식에서 장풍환 소장은 “귀농인들이 역량강화를 통해 1차 농업부터 개인의 자질을 살려 6차산업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관외 선도사업장과 농업박람회 벤치마킹도 추진하여 농업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주는 교육으로 진행했다”며 “교육 후 교육생들은 작목선택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품목별 작목교육, 연구회 강소농교육에 참여하여 농업전문기술자로 연마해나가도록 후속교육 관리로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2013년 개강한 이래 2014년 88명, 2015년 124명, 2016년에는 193명 등 해년마다 교육에 대한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2017년 귀농인 교육은 교육생을 예비 접수받아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도 아카데미 프로그램 추진 시 현장학습과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영농정착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을 한층 더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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