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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진 중앙로 상인회장‘중앙로상인회’, 어떤 역할하게 되나?

담양뉴스는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특집으로 진행중이며 이와관련, 최근 담양읍 중앙로상인회가 결성됨에 따라 김현진 초대회장으로 부터 중앙로 상권 활성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장광호 편집국장

1. 중앙로상인회가 구성되어 출범하게 된 계기는?

☞ 오랫동안 침체되어 온 중앙로 상권과 담양군의 정책에서 소외되고 외면받는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였고,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상권 활성화에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는 취지에서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2. 중앙로상인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 담양읍 중앙로 시가지 버스터미널-중앙공원 사거리 구간에서 가게를 하는 상인들이 모여 우선 상인회를 결성했으며 회장·부회장·총무·재무이사·분과이사 등 6명과 고문2명, 감사2명, 그리고 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활동은 중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는 사업이 우선이며, 이와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등 점차적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기여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민수당으로 지급되는 상품권의 중앙로 상가 적극 사용 권장에 나서는 한편 판매상품의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단골 확보에 노력할 생각입니다.
 
3. 오랫동안 침체되어 온 중앙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입장에서는 어떤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이 중앙로 주변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입니다. 도로변 주정차금지에 따른 상가 이용이 보다 용이하도록 곳곳에 크고작은 공영주차장 개설해야 하며 이를위해 담양군, 주민, 상가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4. 금년에 마무리되는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에 이어 담양읍 도시뉴딜 재생사업(154억),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40억)이 금년부터 새로 시행되는데, 담양군이 계획한 기본사업 외에 중앙로상인회 입장에서는 어떤 사업들이 추진됐으면 하는지? 

☞ 중앙로 근처에 ‘매일시장’을 신설해 운영했으면 합니다. 주민 누구나 어떤 물건이든 가지고 나와 팔 수 있는 오픈마켓을 포함해 농산물과 특산품, 음식 등 한 장소에서 모두 사고팔고, 먹는 간이 상설시장 형태로 열리는 매일시장이 열리면 중앙로 고객 집중화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5. 끝으로, 죽녹원, 메타랜드 등을 찾는 관광객들을 중앙로 시가지로 유입시키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담양읍 원도심에 숙박시설이 많이 들어서 관광객이 머물러 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면 좋겠고, 중앙로 주변에 매일시장이 열리게 되면 야시장도 개설해 야간에도 관광객과 주민이 북적대는 등 유동인구를 늘려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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