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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외곽 ‘우후죽순’ 아파트 들어설 듯

삼다리 900세대, 양각리 150세대 신규건립 추진중
첨단복합단지·서희센트럴파크 포함 총 4천세대 규모

▲담양읍 삼다리 금호타이어 뒷편

광주시와 연접한 담양 외곽지역이 각화농산물도매시장, 광천시외버스터미널, 그린장례식장 등 광주의 주요 공공 다중시설 이전 추진과 함께 위성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중인 가운데 담양읍 외곽지역도 중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건설붐’ 이 일고 있어 읍 소재지 또한 도시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최근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미 지역사회에 잘 알려진 담양군 투자유치 정책으로 조성중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내 주거단지(아파트,전원주택) 총1,452세대, 백동리 서희센트럴파크 아파트 총224세대, 양각리 산이고운니케 아파트 총177세대 외에 삼다리 입구 도로변 금호타이어 뒤편에 총900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삼다리와 인접한 양각리 우송산 아래 농협사거리-월산면간 큰도로 옆 부지에 150세대 규모의 민간아파트 건축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담양읍 일원에 현재 짓고 있거나 조만간 들어설 공동주택 세대수만 총 3천여 세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담양읍 시가지 일원 곳곳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서해푸른들(22세대), 화인플러스(72세대), 일신더프레뷰(29세대), 일신더테라스(41세대), 에코산업단지근로자아파트(150세대), 유포리아빌리지(200세대) 등 여러 곳의 중소규모 공동주택까지 더하면 대략 4천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지가 마련됨으로써 산술적으로 계산할 경우, 담양읍에 대략 1만여명이 넘는 인구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담양읍과는 별도로 면지역인 고서면에도 담양군이 전남도와 정책적 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고서보촌지구에 총 3,971세대(아파트3,621세대, 전원주택350세대)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공장부지가 매각된 고서면 소재지 구.고서전방군제 부지에도 민간자본의 아파트 833세대가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광주시와 연접한 담양군 외곽지역은 물론 담양읍 외곽 역시 주거환경의 도시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대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담양읍 일원에 투자유치로 조성되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민간 건립아파트도 주변의 생활 정주여건을 고려해 최고 12층을 넘지 않는 선에서 인허가 할 방침이다” 면서 “생태도시와 인문학교육도시, 정원문화도시, 여행자의도시를 지향하는 담양이 급속한 도시화 보다는 소득4만불, 인구5만 규모의 ‘작지만 강한 담양군’이 되도록 무분별한 개발행위는 지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등 외부와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는 첨단복합단지내 주거단지는 양우건설이 짓고있는 A1블럭 7개동(12층) 322세대와 A2블럭 9개동(12층) 358세대 등 아파트 총 680세대 및 전원주택 772세대이며 금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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