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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코로나19 지역감염 ‘無’

‘신천지신도’ 216명 전수조사, 모두 음성

전남도가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도내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담양군에서도 명단이 통보된 관내 216명에 대한 조사가 실시됐다.

담양군의 경우, 정부에서 통보받은 관내 신천지 신도명단 216명에 대한 감염여부 전화조사를 실시한 바, 첫날 205명이 조사에 응했으며 11명은 1차 통화에서 미확인 또는 소재파악이 안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1차 문진조사에 응한 205명 중 200명은 증상이 없고 나머지 5명이 유증상자로 파악돼 선별진료소인 사랑병원에 검진토록 했으나 추후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고, 1차 통화에 미확인된 11명에 대해서도 문자메시지 등 2,3차 연락을 통해 확인한 결과 모두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관내 모 군부대원 1명이 감기 증세가 있어 사랑병원에 검진을 의뢰한 결과 ‘코로나19’와 관련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증상이 있는 사람과 확진환자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2일 현재까지 담양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도는 담양군을 포함 도내 22개 시군에서 파악된 유증상자 60명을 선별진료소로 이송 후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검사기관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조사 의뢰했으며,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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