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ㆍ특집 인터뷰
인터뷰/ 담양군의회 조홍천 산업건설위원장

담양군의회가 제266회 정례회를 2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고 이 기간중 2016년도 행정사무감서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가 해당 상임위별로 12월 6일까지 집행부 실과소 관계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본지는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인터뷰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관심사안, 상임위 중점 활동사항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담=장광호 편집국장

<조홍천 산업건설위원장>

1. 금년도 군정을 마무리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지방의회는 집행기관을 견제하기 위한 여러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행정사무감사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행정사무 감사권은 집행기관이 처리한 사무에 대해 실질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며 지방의회가 이 권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의회의 역할과 주민의 평가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중요한 감사권을 지방의회가 어떻게 행사하느냐는 구성원인 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시정 요구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 이번 행정감사에서는 주로 어떤 사안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점검할 생각이신지?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요하지 않는 사항이 없으나 군정 정책이나 사업이 군민 생활수준 향상 및 소득증대에 얼마나 기여 했는가를 중점적으로 점검 할 예정입니다.

또한 예산 성립 전 집행에 보다 신중을 기하고 예산 편성 시 기준경비 준수 및 지방교부세 확충노력을 위하여 세출 효율화 및 세입 징수 실적을 향상 시키는 등 재정운용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질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보조금 지원 목적과 사업성격에 맞지 않는 사업은 예산에 편성하여 집행하는 일이 없도록 사업추진 시 보다 신중한 검토로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를 방지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행사 및 사업물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한 비효율적인 행사를 줄여나가는 방안 및 개선책을 강구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 특별히 관심을 갖고 감사할 계획인 지역현안과 사업, 행정사무가 있다면 어떤 것들인지?  또, 어떤 점들을 관심있게 살펴볼 것인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조금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보조금 집행에 있어 홍보비 명목으로 과다하게 지출 하거나 사업비 내역의 상이, 보조금 교부조건 미 준수 등 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한 사실과 보조금의 집행 및 정산을 관련 규정에 따라 목적, 절차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여부를 관심 있게 살펴볼 것입니다.

4. 이번 제266회 정례회는 금년도 마지막 의사일정인데, 지난 1년간 상임위 활동에서 의미 있었던 것이나 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면?

담양군 7대 의원이 되고서 평소 사회적 약자 보호와 권리 증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행정 관행이나 1회성 행사나 사업 등 불필요한 선심성 예산을 삭감하고 꼭 필요한 예산이 군민을 위해서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으므로 남은 임기동안에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 담양을 위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담양군의회 의원, 또는 상임위원장 입장에서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담양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표방하며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고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격려가 담양 발전을 앞당긴다는 사실을 아시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의회에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담양군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린 자치의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참여 부탁드립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