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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2/담양의문화재(2) 한재초교 석불상

잘 알려지지 않은 담양의 문화재② 한재초교 석불상(石佛像)

● 지정 : 향토유형문화유산 제2-4호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 787-1)
● 규모 : 높이 2.5m 
● 시대 : 고려시대 

한재초교 석불은 영천 이씨인 이언좌의 꿈에 나타나 발굴해 낸 유래가 있던 것으로 대전면 대치리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이 석불은 광배까지 갖추었고 석질이 거칠어 대부분이 파손 또는 마멸되어 자세하지는 않다. 또 허리 아래가 땅속에 묻혀 있어 좌상인지 입상인지도 밝힐 수가 없다. 다만, 매몰된 형태로 보아 입상보다는 좌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배에는 아무런 문양도 새기지 않았으며 불상도 육계와 삼도, 통견 정도만 파악되고 나머지는 알 수가 없다.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에 연봉우리와 같은 것을 쥔 채로 대었으며, 왼손은 배를 거쳐 오른팔 아래를 받쳤으나 파손이 심해 알 수 없다. 
이 불상은 법당에 모신 정통적인 불상이기 보다는 동네 주변에 모신 미륵불의 유형으로 보이며 제작연대도 고려말 이후일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의 규모는 높이 250cm, 몸높이 220cm, 머리높이 105cm, 머리너비 80cm, 머리두께 45cm, 어깨너비 140cm, 어깨두께 25cm, 광배높이 250cm, 광배두께 20cm, 광배너비 210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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