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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기 도공, 담양군공예명인 ‘선정’

도자기 공예산업 및 지역발전 공로 인정

담양군은 지난 2일 공예명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자기 분야‘송정기’씨를 ‘2016 담양군공예명인’으로 선정했다.

송정기 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의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낸 작품을 통해 현장심사에서 작품성과 기술숙련도 등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자기 분야에서 후진양성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생산활동, 담양대나무축제 등 각종 지역축제 참여를 통해 담양군 도자기공예산업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인정돼 금년도 공예명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 군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분야 대학교수 3명, 전문가 3명, 군의회 의원 1명, 행정가 2명 등 9명으로 담양군공예명인 심사위원회를 구성, 전문성, 입상 및 전시활동, 공예문화 발전 공헌, 공예산업화 노력, 사회발전 기여도, 기술숙련도, 작품성 등 다각도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명인증서 수여와 현판 부착, 디자인 기술개발 지원 등 담양군이 보증한 공예명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앞으로도 지역의 공예기술의 발전과 공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예명인을 적극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 운산리 소재 송산요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송정기 명인은 전통 가마를 고집해 온 35여년 경력에 빛나는 도자기 분야의 순수 도공이다. 1982년 전남산업디자인공모전 특선을 비롯 무등미술대전과 전라남도미술대전에서 각각 입선과 특선을 차지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입상은 물론, 서울삼정갤러리단체전 등 다수 전시회 개최, 광주시지방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심사위원, 담양군공예인협회 이사 등 공예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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