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ㆍ특집 특집
특집/담양군, 민선6기 2년의 성과는?“생태도시정책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융복합도시 기틀을 마련했다”

본지는 민선6기 전반기 2년을 보낸 담양군의 그동안의 군정과 성과를 가늠해 보는 한편 후반기 2년에 대한 군정 방향을 군수 인터뷰 등을 통해 살펴보았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제10차 세계대나무협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나무의 가치 재조명과 담양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은 민선6기가 출범하면서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더 나은 경제 행복한 복지」 건설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담양군은 민선 6기 2년 동안 담양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군정의 최우선 현안 과제로 ‘대나무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속적인 ‘생태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한 ‘담양다움’ 의 특성화 전략 추진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민선6기 들어 가장 값진 성과로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제10차 세계대나무협회 총회 등의  성공적인 개최와 메타프로방스, 담양일반산업단지 등 민선5기에 투자유치된 대규모 사업들의 가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자체 개발한 신품종 ‘죽향’ 딸기의 품종출원과 해외 수출 등 딸기 육묘 종자산업 육성의 발판 마련을 꼽았다.

또한 ‘대숲맑은 쌀’이 전남 고품질 쌀 6년 연속 선정 및 전국 고품질 쌀 2년 연속 선정 등 담양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이어 담양군이 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 되는 등 담양 공교육에 대한 지원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각종 공모·평가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편집자주)  /  정리=류상민 전문기자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및 제10차 세계대나무협회 총회 성공적 개최

무엇보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 일원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대나무박람회와 40개국이 참여한 세계대나무총회는 작지만 강한박람회, 콘텐츠로 승부한 박람회로 ‘힐링과 치유’를 콘셉으로 104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대 흥행을 이뤄냈다.

이에 모든 언론이 성공한 박람회로 치러냈다는 평가와 함께 담양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으며 이러한 성공요인은 군민들의 성원과 유관기관의 협력·공직자의 철저한 준비를 밑바탕으로 이뤄낸 성과였다.

풀뿌리 공동체 육성 등 뿔뿌리 담양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민선6기에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보다는 민선5기에 투자유치한 첨단문화복합단지, 메타프로방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조기에 가시화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임시개장에도 불구하고 개장이후 군민과 관광객 200만명이 다녀가는 등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펜션과 음식점, 카페 등의 주황색 지붕과 하얀색 건물들이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와 있는 듯 해 ‘담양속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우며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산업단지 또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자동차부품, 신재생에너지, 비금속광물제품, 목재펄프, 대나무환경산업, 바이오산업, 기타제조업 등 친환경 업체를 입주시켜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역시 토지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창업 및 운영에 참여하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지역순환형 경제의 밑거름이 될 풀뿌리경제 육성을 위해 마을리더 및 풀뿌리 경제 활동가 양성교육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 지역 창안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초를 다지고 있다.

‘대숲맑은 쌀, ‘죽향딸기’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 FTA 대응 경쟁력 강화

대숲맑은 쌀이 전남 고품질 쌀 6년 연속 선정, 전국 12대 고품질쌀 평가 1위, 러브米인증패 수상 등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미국 등 해외 수출과 수도권 학교 급식용 납품 등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신품종 ‘죽향’ 딸기의 홍콩 등 해외 수출과 종묘 수출 및 공동연구를 위한 네덜란드 육종회사 프레보베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세계적인 딸기로 육성해 나가는 데 초석을 마련했다.

아울러 담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과 친환경농업 제3차5개년 계획 등을 수립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하는 융복합형 창조농정을 펼치고 있다.

‘담양다움’ 관광지 개발과 광역단위 관광정책으로 700만 관광시대 도래

 생태도시화 정책을 기반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된 강점을 살리는 ‘담양다움’의 특성화 전략을 통해 5년연속 우수축제 선정, 제22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성공적 개최, ‘2015 베스트 그곳’ 및 ‘관광 100선’ 선정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남도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 150만명을 비롯해 연간 725만명의 관광객이 담양을 방문하고 있어 700만 관광시대를 달성하고 1,000만 관광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학습도시 및 인문학 중심도시육성기반 구축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담양군이 ‘인문학 교육특구’로 지정돼  담양교육 100년 대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담양을 학생들에게는 인문학기행지로, 일반인들에게는 인문학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가고 아울러 담양 공교육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따뜻한 복지정책 추진

담양군복지재단과 희망복지지원단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민·관 협치를 통한 생산적이고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과 여성, 차상위 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국도비 공모·평가사업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371억원의 사업비 등 153건 1,076억원의 예산 확보로 원활하게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