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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성어④/불치하문(不恥下問)이규현(담양군의회 의원)

독자추천 금주의 고사성어④/불치하문(不恥下問)

동양 최고의 고전인 논어의 ‘공야장’ 편에 나오는 글귀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움이란 끝이 없음을 언제나 느끼게 하는 말이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실감하게 된다. 지식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 갈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게 된다. 부끄러워 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물어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를 배워보고자 근년에 직접 휘호해 본 작품이다.(참고=사진)

‘불치하문(不恥下問)’ 에 대한 원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자공(子貢)이 물었다. “공문자(孔文子)는 어떻게 시호를 문(文)이라고 했습니까?”
공자(孔子)가 대답했다. “그는 일을 민첩하게 처리하고 공부하기를 좋아했으며,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문이라고 한 것이다.”(子貢問曰, 孔文子何以謂之文也. 子曰,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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