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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 ‘전통정원 공원’ 조성된다

삼천리 남극루 일원 8천여평 부지
65억 들여 8월 착수, 2021년말 완료

전통담장·연못·잔디원지·황토길·전통놀이장·공연장 갖춰
창평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마을 홍보, 관광소득 증대 기대

슬로시티 창평에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전형을 갖춘 공원이 조성된다.
담양군은 생태정원도시 담양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전통정원 특구지정', '국립한국정원센터' 담양유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위해 국제적 슬로시티로 지정된 창평 삼천리 일원에 ‘전통정원 공원’ 조성을 추진중이다.

전액 국비지원의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창평 ‘전통정원 공원’은 슬로시티 삼지천 마을  남극루 일대 8천여평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난 2019년 공원기본계획을 착수한 이래 행정절차가 착착 진행중이며 이르면 2021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창평 슬로시티와 연계하는 관광자원 개발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전통놀이 체험을 통한 교육 및 체험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담양군이 생태정원도시를 목표로 수년째 주력하고 있는 ‘국립한국정원센터’ 담양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창평 전통정원 공원에는 ▲전통정원 ▲전통놀이시설 ▲전통테마시설 등 3개의 테마를 주제로 방지(연못), 도랑, 화단, 전통담장, 돌담, 잔디원지, 황토정원길, 전통놀이장, 초가쉼터, 공연장, 체험농지, 원두막 등 우리나라 전통미를 가미한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창평다움! 창평의 시간을 디자인하다’는 슬로건과 비젼을 제시하며 전통·현재·미래를 이어주는 어울림의 장소이자 우리나라 고유의 정원을 만들기 위한 취지와 목적에서 담양군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창평 전통정원 공원’은 지역민 소통공간은 물론 창평을 찾는 방문객의 활력공간, 지속가능한 발전의 화합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담양군 관계자는 “창평 슬로시티에 인접한 전통정원공원은 기존 전통가옥과 전통음식에 더해 전통정원까지 갖추게 됨에 따라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 창평의 역사문화를 대내외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이곳에서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전통놀이 체험을 통한 교육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창평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마을로써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키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 소득증대에도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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