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숙박
조아당 한옥민박

전통의 멋과 美 살아있는 조아당 한옥민박
집주인 성품 닮아 차분, 깔끔한 힐링공간

담양의 관광명소 죽녹원과 죽향문화체험마을 인근 ‘조아당 한옥민박’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전통의 멋과 미가 살아있는 담양의 민박명소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죽향문화체험마을 바로 입구 건너편에 위치한 조아당 한옥민박(대표 진명섭)은 집을 지을때 부터 집주인이 직접 흙과 목재를 고르고 자재를 꼼꼼히 선별하는 등 남다른 애정으로 한옥을 짓다보니 예상외로 건축비가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긴 했으나, 준공 후 그 단아하고 위풍당당한 자태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목 서까래와 기둥은 물론이고 날렵하고 장중한 처마선의 기와지붕까지 전통 한옥의 멋을 잘 살려낸데다 2층(복증) 구조의 한옥형태로 집을 완성하다보니 그 웅장한 맛이 마치 궁궐의 한 전각과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여기에 너른 앞마당과 원목으로 지은 원두막, 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주변 언덕들의 풍경이 마치 고즈넉한 숲속의 궁전처럼 느껴지는 조형미를 드러내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이들은 꼭 한번쯤 들러서 구경하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조아당 한옥민박은 집주인의 성품을 닯아서 인지 집안 곳곳에 茶와 대나무를 적절하게 장식한 정갈하고 깔끔한 전통의 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언제든 차 한잔 마시며 쉴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열려있는 게 특징이다

진명섭 대표는 “대를 이어 오랜세월 죽세공예 분야에 일해 온 조아당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전통이 살아있는 담양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 이라며 “담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조아당 한옥민박이 선비의 고장 담양의 멋과 기풍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일조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조아당 한옥민박을 이용하려면 주말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1층과 2층에 크기별로 2-3개실씩 배치했으며 내부 편의시설은 모두 현대식으로 갖춰져 있다. (문의 : 061) 382-2780)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