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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일원 전원주택 개발 ‘붐’

메타프로방스-담양CC간 깊은실에 299세대 조성
최근 허가취득, 전원형 연립주택 5동 건설 밝혀

인근에 예술인마을 60세대, 관방제림 옆 60세대도 추진
죽녹원 옆 남선힐스뷰 80세대 포함 총 500세대 규모

* 담양읍 학동에 조성되는 '유포리아 빌리지' 조감도
* 유포리아 빌리지 조성 예정부지(담양읍 학동(깊은실) 마을

 생태도시 담양이 ‘전원생활 최적지’로 갈수록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본지18호 11월30일자 1면 보도 참조) 최근들어 담양읍 관광명소 일원에 대규모 전원주택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메타프로방스 인근 학동리 산 83-5번지 외 6필지에 (유)유포리아빌리지가 추진하는 299세대 규모의 전원형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지난 11월 승인, 현재 막바지 부지매입 작업과 함께 내년 2월경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메타프로방스와 담양CC간 중간지점에 위치한 깊은실(‘지푸실’)마을 앞 부지로 이전에 가든음식점과 농장이 조성돼 있던 곳이며 용도상 계획관리지역 이어서 전원주택 개발 허가에 문제는 없었다는 전언이다.

사업자인 (유)유포리아빌리지는 이곳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전원형 공동주택(연립주택) 5동에 42.97㎡(13평형), 66.42㎡(20평형), 87.27㎡(27평형), 144.45㎡(43평형)을 포함한 8개 유형의 다양한 면적을 갖춘 전원형 연립주택(세컨하우스 개념)을 건설, 내년 3월부터 일반에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유포리아빌리지 전원형 연립주택단지는 2017년 12월 준공 및 입주예정이며 본 건물과 함께 부속시설로 관리사무소를 비롯 경로당,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이와관련 지역민들은 “이곳의 전원형 연립주택은 사실상 세컨하우스 개념이며 현지여건상 인근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메타프로방스, 담양CC골프장까지 끼고 있어 전원주택지로써는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곳 깊은실 마을 유포리아빌리지 연립주택 조성지 인근에 또다른 전원주택단지 조성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이곳 깊은실 마을 주변에 예술인들이 입주하는 60세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최근 사업관계자들이 담양군에 허가문제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은 구체적 사업계획이 확인된 바는 없지만 광주,전남권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이곳에 예술인마을을 조성하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더불어 최근 관방제림 인근 담양읍 동정리 마을 앞 들녁(논)에 농촌으로 돌아오는 도시민들을 위한 60세대 규모의 귀농인촌을 조성하려는 계획도 추진중으로 알려졌으며, 죽녹원 옆 만성리 인근에 현재 조성중인 남선 힐스뷰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까지 포함하면 최근들어 담양읍 일원에 모두 500세대 규모의 전원주택 건설이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담양읍 일원에 최근들어 활발하게 개발, 추진중인 전원주택단지들은 대부분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관방제림 등 관광명소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 이는 대한민국 대표적 관광지로 발돋움한 ‘관광담양’의 위상과 함께 살기좋은 ‘생태도시 담양’의 지역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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