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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담양, 문화재로 소통하다”

문화재이야기꾼 양성 수강생 12명 수료
문화재 해설 스토리텔러로 활동 ‘재능기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2020년 생생문화재 사업’ 담양문화재 이야기꾼 양성과정이 완료돼 지난 3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이야기꾼 양성과정은 (협)천년담양문화제작소 주관으로 5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양성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 12명이 전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수료증을 받았다.

이 과정은 지역민 65세 이상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천년담양 문화재에 대한 구전동화 관심자로 수강생을 선발해 문화재 해설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전통죽세공예의 역사, 천년담양 문화재 속의 구전·설화·근대문화유산, 문화재관련 체험놀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따라, 이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천년담양 문화재를 활용한 스토리텔러로 활동, ▲다문화가족 문화재 탐방 과정 ▲장애우청소년 문화재 체험 과정 ▲ 자유학기제 과정 ▲ 영호남 인문학 기행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러로 봉사하게 된다.

천년담양문화제작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년담양의 우수한 문화재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탐방과정 외에 전국적인 테마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해 담양의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외연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생문화재 양성과정 교육은 문화재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통공예문화연구소와 담양뉴스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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