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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독자의 시(詩)-용소는 알고 있다남곡 강성남(담양군복지재단 이사장/ 시인)

어지러운 세상사
물줄기로 토해내면
수직 같은 절개가
내 몸속에 파고든다.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우람한 모습마저
찬란한 햇살 받아
무지개 모습처럼 둥글게 펼쳐지고
내 몸속에 뜨거운 젖줄 같은 생명수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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