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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국제학교’, 전국적인 관심페이스튼 국제학교 내년 1월 ‘착공’ 예정

초·중·고등학교 12개 학년과정에 전교생 576명 모집
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민 및 외부 학부형 ‘이목집중’

페이스튼 국제학교 부지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페이스튼 국제학교’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9월 개교 예정인 ‘페이스튼 국제학교’가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내국인도 입학할 수 있는 국제학교가 호남권에는 담양에 페이스튼 국제학교가 개교할 경우, 굳이 제주도의 국제학교나 해외로 자녀들을 유학 보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즉, 페이스튼 국제학교 담양캠퍼스는 지역 학생들의 미국 등 해외 명문대학 입학 교육기회는 물론 광주권을 포함한 교육열이 남다른 전국권 학부형들의 저비용·고효율 교육여건에 따른 선호도가 큰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역 부동산 및 주택건축 업계에 따르면, 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민들 중 상당수가 단지내 ‘페이스튼 국제학교’ 입주에 매력을 느껴 담양으로 이주를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적지않은 데다 국제학교 개교에 맞춰 전원주택을 짓겠다는 주민도 상당수 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일반적인 여론을 살펴보면, 담양에 국제학교 개교시 ▲인접 시,도는 물론 전국의 국제학교 희망인구 유입효과 ▲담양교육 질적향상으로 지역사회의 문화, 경제 활성화 ▲담양출신 학생들의 세계 우수 명문대학 입학을 통한 담양의 브랜드가치 상승 및 군민의 자부심 향상 ▲대도시 유출 인재의 담양군으로 유턴 ▲담양인문학 교육특구 지정에 걸맞는 교육도시 이미지 구축 ▲담양군의 글로벌 융합교육을 통한 문화융성과 창의적 인재양성 ▲국제학교 설립에 따른 귀농, 귀촌자들의 교육문제 해결 및 활성화 유도 등 명문 국제학교가 담양에 존재함으로써 ‘글로벌 교육도시 담양’의 부가가치 극대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와관련, 담양군은 명품 교육도시로써의 인문학 교육특구 담양 브랜드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 첨단문화복합단지에 국제학교 유치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용인 수지에 학교법인이 있는 ‘페이스튼 국제학교’ 측이 담양에 별도 학교법인을 설립, 국제학교를 개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이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조만간 학교 건물공사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첨단문화복합단지내 기 확보된 학교부지(약5,600평)에 캠퍼스 조성을 위한 설계가 마무리단계이며 연말 이전에 경관·건축·도시계획 등 관련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경 본격적인 캠퍼스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설계가 마무리 되는 10월중 학교 신축부지에 ‘페이스튼 국제학교’ 개교와 관련한 홍보관 및 안내시설을 설치해 적극적인 학교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담양첨단복합단지에 개교할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각 학년별 한 반 16명 정원의 3개반씩 초등학교 5학년 과정에 전체정원 240명, 중학교 3학년 과정에 전체정원 144명, 고등학교 4학년 과정에 전체정원 192명 등 12개 학년의 초·중·고교 과정을 망라해 총 재학생 규모 576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학교는 미국 수학능력평가 시험능력 인증센터 공인은 물론 국제학교(AI) 및 미국사립학교(NCPSA), 국제크리스찬연합회 인가를 취득했고 미국 등 해외 유명대학 입학을 목표로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국제학교인 관계로 국내 대학에 입학할 경우에는 별도의 검정고시를 치러야 한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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