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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농협장 재선거 ‘2파전’ 확정

나승수 전,조합장, 장재현 전.상무

▲(왼)기호1번 장재현 ▲(오)기호2번 나승수

무정농협 조합장 재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담양군선관위가 지난 9일∼10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장재현·나승수 2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오는 24일 두 후보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지난 10일 기호추첨에서 1번을 뽑은 장재현 후보(60세)는 지역농협 근무경력 32년에 무정농협에서만 16년을 근무했으며 무정농협 과장을 거쳐 3년전 수북농협에서 상무로 명예퇴직 했다.
장 후보는 지난 조합장 선거 당시에도 출마할 뜻을 보였으나 막판에 엄정균 후보에게 양보하고 출마를 접었던 터라 이번 선거에 대한 의지가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기호2번 나승수 후보(58세)는 무정농협 이사 등 임원을 거쳐 2015년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2019년 3월 실시된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으나 엄정균 후보에게 29표차로 석패, 이번 선거에 거는 기대감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엄정균 후보가 당선은 됐으나 금품제공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터라 나 후보는 재선거 가능성에 대비해 나름의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무정농협장 재선거는 13일까지 후보자 인적사항 및 공약이 담긴 선거공보 및 벽보를 제출해야 하며 22일까지 투표참관인 신고, 23일까지 개표참관인 신고를 마치고 24일 선거가 실시된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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