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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문화예술촌, 11월 1일까지 '작가미술장터'

청년·신진작가 작품 200여점 전시 및 판매

광주전남과 이외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이 만든 직거래 미술장터인 <예술산책2 :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가 이달 27일 시작됐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펼쳐질 작가미술장터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와 대학 졸업 후 이제 막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진작가 74명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작가미술장터는 기존 미술 시장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가격으로 작품 소장이 어려웠던 미술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소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직거래 미술장터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상업 갤러리의 활동이 미흡해 젊은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작가미술장터에서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미술관계자를 초대해 젊은 작가들과 미술 관계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판매 작품가격대를 10만원부터 50만원 사이로 추천해 미술에 관심이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작품 구매를 어려워했던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각 동별로 특색 있게  ‘지각의 세계’, ‘상상의 세계’, ‘사실의 세계’라는 3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인성 전시감독은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라는 큰 주제 아래 복잡하고 다양한 관점의 예술작품들을 관객들이 쉽게 구분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세부 섹션을 통해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관객들이 여러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고 나아가 다양한 성향의 작품들에서 감상 포인트 및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전시 환경에 맞춰 입장 전 안내가이드를 제공하며 작년 오프라인 전시를 보완한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감상과 판매루트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된 정보들은 예술산책 홈페이지 https://takeawalkthroughart.modoo.at/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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