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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청,“농촌 작은학교가 희망”

초,중교장 및 마을학교 대표 대상 설명회
농촌 유학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지난 19일 관내 초·중학교 교장과 마을학교 대표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유학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간 농촌유학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농촌유학 유치를 위한 농촌유학프로그램 이해 및 담양교육지원청-초·중학교-마을학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2021년 3월부터 순천, 곡성, 구례, 담양, 화순, 강진 등 6개 지역 초·중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운영 시작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이 유입돼 전남교육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8년 지자체 예산 지원으로 시작된 담양교육청 농촌유학은 2019년 서울중랑구와 담양교육청간 도농교류(농촌유학사업) 업무협약 체결로 지속적인 도시-농촌생활 체험하기, 작은학교-마을학교 연계 교육과정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토대로 농촌유학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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