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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몰’운영 본격화 된다

군, 법인설립 및 운영·출자 설명회 개최
담양농산물 가공품 유통 플랫폼 구축 판매 '총력'

담양농산물 가공품의 온,오프라인 유통 판매를 위한 '담양몰' 운영이 본격화 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 담빛농업관 회의실에서 지역 가공식품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몰 운영법인 설립과 출자설명회를 가졌다.

군은 지역 가공품 판매 활성화와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담빛농업관 1층에 40여평 규모의 판매홍보관 '담양몰'을 조성했으며 담양몰을 통해 앞으로 담양농산물 가공품 온·오프라인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군은 구축 설명회와 운영 임원진 선출, 판매장 인테리어 등을 완료했으며, 설명회를 통해 법인 출자자 모집과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올해 12월 중에 개장할 예정이다.

담양몰 운영은 지역 가공업체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법인을 설립하고 대형매장과 직접 연계한 특판 행사와 각종 식품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규모화를 통해 소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시판매와 함께 해외바이어, 홈쇼핑 상품 기획담당(MD), 대형유통사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우수제품을 선정, 정보를 공유해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컨설팅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수품질인증제 도입, 상품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 포장재 디자인 개발지원, 라이브 커머스, 상세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을 동시에 구축, 지역 농산물의 매출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와관련, 최형식 군수는 “담양몰에서 판매되는 지역 가공품이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플랫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차재화 대기자

차재화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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